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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심판에 가빈, 감독에 최태웅 … 선수는 신치용·하종화·신영철 … 내달 8일 프로배구 올스타전
내년 1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는 선수와 감독·코치·심판이 역할을 바꾸는 이벤트 경기를 볼 수 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프로배구 올스타전 때 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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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삼성화재,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 外
삼성화재,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 삼성화재는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EPCO와 프로배구 경기에서 가빈 슈미트(40점)의 맹활약으로 3-1(25-17 25-14 20-25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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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통합 챔프 삼성화재
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가빈(위쪽)을 헹가래하고 있다. 가빈은 챔프전에서 경기당 평균 38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주도해 챔프전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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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가빈·몬타뇨가 최고
프로배구 최우수선수(MVP)는 ‘외국인 남매’의 몫이었다. 삼성화재 가빈 슈미트(26·캐나다)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~2012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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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캐피탈 - 삼성화재 '왕좌는 하나뿐' 흥국생명 - 도로공사
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 챔피언은 현대캐피탈-삼성화재, 흥국생명-도로공사의 대결로 각각 판가름나게 됐다. 1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화재와 도로공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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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배구 슈퍼리그 손석범.이영택.손정식등 신인 활약
배구코트에 「샛별」이 쏟아진다. 23일 개막을 사흘 앞둔 96배구 슈퍼리그에 발군의 실력을 갖춘 월척급 새내기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. 우선 성인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대학 새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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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증권 초강세 비밀은 '세대교체'
96배구슈퍼리그에 몰아닥친 고려증권의 초강세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. 전통의 강호라곤 하지만 95슈퍼리그에서 8위로 곤두박질쳤던 고려증권이 단숨에 9연승 가도를 달리며 수직상승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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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.지루한 경기일정 선수들 혹사
이번 배구슈퍼리그에서 제일 억울한 팀은 남자부는 경기대,여자부는 한일합섬일 것이다. 한일합섬은 알고했든 모르고했든 무자격선수를 출전시켜 전경기 몰수를 당했으므로 그렇다치더라도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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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LIG “대한항공 동작 그만”
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은 14일 현대캐피탈전에 올 시즌 운명을 걸었다. 풀세트 접전 끝에 2-3 패배. 3위 현대캐피탈과의 승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.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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湖油 연승기록 한달만에 또 깨져
[大田=申東在기자]여자배구 「무적함대」호남정유의 신화가 궤멸일로를 걷고 있다. 호유는 24일 이곳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95슈퍼리그 3차대회 여자부리그에서 현대에 또다시 패했다.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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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 남자대표팀 주전발탁 구준회
남자배구 대표선수로 처음 발탁된 구준회(具俊會.홍익대4.내년LG화재 입단예정)-. 그가 과연 국내배구 센터플레이어의 개념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. 한국배구에서 센터진은 그동안 블로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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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프로배구 V-리그 삼성화재, 상무 격파 外
◆프로배구 V-리그 삼성화재, 상무 격파 삼성화재가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-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상무를 3-2로 꺾고 29승5패를 기록했다. 5승29패가 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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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안젤코, 한 세트 ‘트리플 크라운’ 1호
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내리꽂고 있다. 이날 경기장에는 75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 남자배구 라이벌전에 열광했다. [뉴시스]‘배구의 신(神)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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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자동차써비스,대한항공 격파 우승확정-종별배구일반부
현대자동차써비스가 제5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리그에서 난적 대한항공을 격파하고 쾌조의 3연승으로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.(17일.진주생활체) 96슈퍼리그 준우승팀 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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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여자농구 신한은행, 신세계 꺾어 外
◆ 여자농구 신한은행, 신세계 꺾어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12일 안산에서 벌어진 2006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전주원(18득점.11어시스트)과 태즈 맥윌리엄스(21득점.20리바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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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현대건설 “우린 홀로 우승 가능”
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는 남녀 팀의 동반 우승이 프로배구의 전통으로 굳어질까. 올 시즌 V-리그 1라운드를 마친 17일 현재 남녀부 1위는 각각 삼성화재와 KT&G, 둘 다 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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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칵테일] 지난 시즌 꼴찌가 ‘공공의 적’?
문용관(대한항공), 신치용(삼성화재), 김호철(현대캐피탈), 박기원(LIG손해보험·왼쪽부터) 감독이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1930년대 미국 시카고범죄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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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] ‘오늘 지면 끝장’ 투혼 … 삼성화재 세 번째 챔프
‘젤코 삼성’은 없었다. 득점의 절반 남짓을 안젤코가 맡으면서 온갖 비아냥을 들었던 삼성화재. 마지막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했다. 삼성화재가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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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참세터 신영철 '컴퓨터 토스'부활…삼성화재 12연승 '조연'
그에게는 '오빠부대' 가 없다. 그는 조연이다. 그러나 그는 화려한 조연이다. 삼성화재의 '컴퓨터 세터' 신영철 (1m78㎝) .올해 35세로 현역 최고령이지만 삼성화재에 없어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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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 슈퍼리그 새선수 등록 마감…현대자동차 알찬수확 삼성화재 평년작
슈퍼리그의 새 얼굴들이 결정됐다. 98배구슈퍼리그 (12월27일부터) 선수등록이 마감돼 이번 겨울 코트를 누빌 신인들의 면면이 드러났다. 남자 실업 7개구단중 가장 짭짤한 재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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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사위]삼성화재 배구선수 신진식 현대측에 12억 배상 결정
서울지법 민사합의19부 (재판장 金亨泰부장판사) 는 6일 현대자동차써비스가 삼성화재 배구선수 신진식씨를 상대로 낸 위약금등 청구소송에서 "申씨는 현대측에 계약금 10억원과 위약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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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칵테일] 구단주가 뜨면 얼어붙는 현대캐피탈
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구단주인 정태영 사장을 챔피언결정전 1차전 홈 경기(5일)에 초대했다. 현대캐피탈은 정 사장이 보는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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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체육단신]배구선수 김세진·신진식 웨딩마치 外
***김세진.신진식 웨딩마치 배구 김세진 (24.삼성화재) 이 내년 3월 27일 리듬체조선수 출신 구나연 (22.세종대)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. 같은 팀 신진식 (23) 도 내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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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호주에 3-0 완패 수모 … 아시아 남자배구
4년만에 아시아 정상탈환을 노리던 한국남자배구가 호주에 충격의 완패를 당했다. 한국은 7일 새벽 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제9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F조 예선 첫경